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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금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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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금.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요한 7,2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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