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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신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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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신 편이에요. 예순이 넘은 내 아내는 말을 들었습니다. 친구들 부부 동반 모임에 가서도 마는 둥 하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곤 합니다. 이상해지고 친구들도 뭔가 잘못 먹은 얼굴로 바라보지만 그럴 때마다 난 미안해하며 물건을 그들 곁으로 도로 놔줍니다. 말로써 이야기하지만 사람이었습니다. 뒷사람을 위해 양보하고 사람이었습니다. 받은 이후로는 늘 산만하고, 때로는 내 것 네 것을 못 가리고 사람들은 오해하시고는 화부터 내기 시작합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아내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도 잘 알기에 전 아내의 두 손을 잡으며 말합니다. "여보, 당신이 어떤 욕을 들어도 너무도 가장 가까이 있어서 사람인지 모르곤 합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돌아봐 주세요. -좋은글 중에서- – 반 고흐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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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56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요한 3,1-8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 2026-04-13 | 한택규엘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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