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6일 (목)
(자)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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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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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06:07 ㅣ No.188715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84세라 합니다.

그러다보니 오래사는것 보다

우아하게 늙는것이

화두가 되고 있지요.

근데 우아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자들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온화하게 늙는것이고 남자들은

노신사 처럼 중후한 멋을 풍기며

늙는다는 것. 20대 얼굴까지는

부모님이 만들어준 얼굴이라

하지만 50대부터는 스스로

만드는 얼굴이라 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얼굴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얼굴이

있는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있어

보이는 얼굴이 있지요.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하더군요.

인간의 노화는 그어떤 의학으로도

막을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하지요.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져 보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별 일들과

부딛치게 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편하게 보면서 살아가면

곱게 늙어 갈수 있다 합니다.

다음엔 노화에 맞서지말고

자연스럽게 수용하는 것입니다.

작은 주름 하나에 집착을

하지 마십시오 살아온 세월을

말하는 것임을. 알맞은 피부관리는

좋지만 과도한 성형으로 나이에

맞지않는 어색함을 주는 얼굴은

오히려 우아함을 잃습니다.

노화는 우리에게 피할수 없는

과정중에 하나입니다. 한살 한살

먹어 갈수록 긍정적인 사고와

베푸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만이

멋지고 아름답게 우아하게

늙어가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늘 불평하고 의심하고

경쟁하고 집착하는 것은 우리를

흉하게 늙어가게 만듭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 세월을 인정하고

우아하게 늙어가기로 해요.

곱게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고 하지요. 봄꽃은 예쁘지만

떨어지면 지저분 하지요.

그래서 주워 가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잘 물든 단풍은 떨어져도

주워가지요. 때로는 책갈피에 끼워

오래 간직하기도 하구요.

그러니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쁜거래요. 잘 늙으면 청춘보다

더 아름다운 황혼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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