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 (목)
(백)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06:16 ㅣ No.188843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