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1일 (토)
(백)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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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아침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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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4-10 ㅣ No.189002

오늘 복음은 두가지가 대비 됩니다. 어둠과 아침입니다. 어두움은 영적인 여정 밖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다시 본래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간 것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본래 하던 일, 어부로 돌아갔다. 예수님과의 동행의 삶이전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 이전, 나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역시나입니다. 그물을 던져 보니 결과는 헛 수고만 한것입니다. 그런데 역시나 찾아가시는 분입니다. 먼저 찾아가십니다. 가서 왜 ? 나에게서 벗어 나느냐 ? 그런 높은음은 없고 무엇좀 잡았니? 밤새도록 고생해서 아무 것도 않잡힌 제자들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운 것입니다. 오른쪽으로 그물을 던져 보아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순간 153마리라는 물고기를 잡은 것입니다. 상상도 못할 만큼의 물고기를 잡은 것입니다. 그 순간 역시 예수님의 애제자가 예수님을 알아본것입니다. 주님이십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 내 앞에 오셨네 하는 마음입니다. 베드로의 마음은 그 마음으로 겉옷을 입고 주님에게로 달려 갑니다. 참 주님에 대한 갈망은 참 대단합니다. 예수님을 알아보는 요한이나 예수님을 향해 달려 가는 베드로나 같은 갈망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달려오는 베드로를 안아 주십니다. 그리고 땅으로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워서 제자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때가 아침입니다. 아침은 예수님이 같이 계신 공간입니다.원상 복귀한 것입니다. 같이 여정안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주님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 제자들을 다시 부르시는 모습이 사랑입니다. 먼저 다가서시는 모습입니다. 선한 눈으로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을 보십니다. 다행이다. 다시 돌아와서..그리고 풍성한 물고기가 있어서 그것으로 물질적인 어려움이 해결되었으니 다행이구..그런 마음이십니다. 예수님은 살아서도 사랑이시고 부활하셔서도 사랑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입니다. 나도 사랑 받는 존재로서 내 주변에 사랑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부활 신앙은 나에게 등을 보인 사람에게 사랑으로 다가서서 그와 관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부활 신앙입니다. 나도 그렇게 나에게 등을 보인 형제 자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하나되는 것이 부활을 사는 모습입니다. 주님이 나를 통해 사랑하신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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