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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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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해 주는 것이면 가리지 않고 자기 것으로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우리 것으로 그리고 우리 것이기보다는 내 것이기를 바란다. 유일하기를 원한다. 맹목적인 소유인가? 보이지 않듯이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된다. 아니었을 때 그것은 살아 숨쉬며 바람이 가고 나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듯이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며 보내며 산다. 환영하라.그리고 비워두라. 찾아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 옮긴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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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78 | 양승국 신부님_때로 뜨겁게, 때로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게! | 2026-04-1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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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76 | 부활 제2주간 수요일|5| | 2026-04-14 | 조재형 |
| 189075 | 격문 檄文 21가지 | 2026-04-1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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