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3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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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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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07:22 ㅣ No.189243

 

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답니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됩니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됩니다.

이 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 과정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 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 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합니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냅니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냅니다.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한 순간에 변화시킨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아주 조금씩 작은 것부터 변화

시키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을겁니다.

사소한 결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작은 것부터 당신의 인생을

조금씩 변화시켜 보세요.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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