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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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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의 강론을 들을때면 가끔 눈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강론이 너무 사랑스러운 것입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사랑스럽다는 것은 강론이 육하 원칙에 충실하고 논리적이어서 강론이 눈물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신부님들의 강론에서 눈물의 원인은 하느님과 사랑의 관계를 그대로 전달하시는 것을 보면 그 강론이 살아있고 눈물이 나고 그분들의 삶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 눈물이 나옵니다. 논리적으로 너무 잘 정돈된 강론은 좀 .. 바로 잊어 버립니다. 누누히 듣던 것이기에 그냥 바로 스쳐 지나가는 강론입니다. 그러나 삶에서 예수님과 사귀면서 느꼈던 앳틋한 것을 전달하시는 신부님들의 강론은 눈물도 나오고 푹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시를 전달하시는 신부님의 강론을 들어보면 푹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에 있는 느낌입니다. 왜 그분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기에 그런 시를 쓰게 되는 것입니다. 말로서 표현 할 수 없는 심오한 주님 품안에 머물러 있기에 그런 시 같은 강론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예수님은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자신이 말씀하시는 것이 자신의 임의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받아 적어서 전달하시는 것이라고 하시네요. 받아 적었다는 표현은 나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버지 안에서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을 받아서 우리에게 전달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명령에 따라서 그대로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효성스런 모습이십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 바로 바로 적어 놓았다가 그것을 우리에게 전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생명이기에 그것을 전달하시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것은 내 것이라고 말하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님은 당신의 말씀을 하느님의 명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항상 비우시고 낮은 자세로 항상 경청하시고 듣고 깨닫고 그것을 우리가 알아 듣도록 전달하시기 위해서 기도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듣고 계실 때는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입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시고 ..아버지의 입..그것은 조용히 관상 중에 하느님의 뜻에 집중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하느님의 뜻을 우리에게 전달하실 때는 훌륭한 강론을 전달하시는 것입니다. 생생한 하느님과의 사랑 경험을 가감 없이 전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맞도록 주십니다. 그리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십니다. 인간의 구원은 당신의 수고 수난과 파스카의 여정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죽음과 부활, 승천.. 영원한 생명입니다. 부활이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주님과 같이 죽으면 영원한 생명을 주님은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선한 아들의 모습으로 항상 경청하시고 구원 말씀을 사랑으로 전달하여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나도 주님과 같이 아들 된 사람으로 주님의 말씀에 항상 어린 아이가 아버지 말씀을 쫑하듯이 항상 하느님 입에 집중하고 사는 것이 낙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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