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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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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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5-01 ㅣ No.189373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그분은 그대 사랑의 목표입니다.

오직 그분만이 흠숭을

받으시기에 함당합니다.

그대가 주님께 봉헌한

희생의 결실들은

그대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큰 죄를 범하고 있는

세상에도 베풀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속죄입니다.

속죄하는 일은 관대한 마음을

요구합니다.

하느님은 관용을 결코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만일 그대가 속죄의 지향을 두고

흠숭기도를 바친 다면

그대는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찾게 되는데 우리 모두를

어두움 속에 있는 사람들은

빛으로 인도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광채 속으로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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