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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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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5월 18일 월요일
그날, 세례를 받고 바오로 사도의 안수로 성령의 사람이 되었던 아폴로의 감격을 느껴봅니다. 그날 에페소에서 있었던 열 두 사람의 변화를 기뻐하신 주님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에페소에서 만난 제자 몇 사람을 놓치지 않았던 바오로 사도의 몫도 크지만 아폴로의 설교를 듣고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했던 프리스킬라와 아퀼라(18,26)의 정성이 훨씬 돋보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먼저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으로 변화되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또 원해야 할 까닭입니다. 성령의 사람만이 성령의 뜻을 알고 성령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주간, 진심으로 성령을 사모하여 세상의 아폴로를 변화시키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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