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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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화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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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6-05-19 ㅣ No.189687

05.19.화.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와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참된 영광입니다. 

 

십자가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가장 완전하게

드러났습니다.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십자가의 영광입니다.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주어

하느님의 빛을

드러내는 삶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사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더 깊은 관계와 생명을

이루시는 영광입니다. 

 

존재의 진실함과

사랑의 깊이에서

드러나는 영광입니다. 

 

조용히 세상을

밝힙니다. 

 

시간과 상황에 따라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느님의 영광은

참된 사랑으로

우리의 삶 안에서

살아 움직이시는

사랑의 영광입니다. 

 

내어주시는 사랑이

아버지와 아들의

참된 영광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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