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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을 남기고 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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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을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잠시 말을 잃었다.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소유의 4,000평 땅을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미워도 다시 한번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지켜냈다.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 였다. 넘겼으니 살면 얼마나 살겠는가.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 살려고 하는가. 얼마나 많은 것을 놓지 못해 괴로워하는가. 아니라 살아온 방식이라는 것을 하느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나와 함께 하신 하느님의 은혜로다. 진실을 말해준다. 사람은 누구와 함께 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여자는 민낯으로도 만날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하고 여자를 만나야 한다. 속에서 드러난다. 많이 만난다 가까운 것도 아니고 자주 못 본다고 멀어진 것도 아니다. 말이 없다고 무심한 것도 아니다. 마음속에 남을 어떤 따뜻함인가. 온전히 우리의 선택이다. 우리의 품격이기 때문이다. 감사가 우리의 입술과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영향력으로 전파 될 것입니다. -모셔온 글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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