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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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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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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17 | 저는 혼자 갑니다. | 2026-06-27 | 이경숙 |
| 190316 |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님 - “주님! 주님께서는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2026-06-27 | 이윤경루카 |
| 190315 | 전삼용 신부님_세상의 법칙을 찾아내려는 마음이 이미 믿는 마음이다 | 2026-06-27 | 최원석 |
| 190314 |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 2026-06-27 | 최원석 |
| 190313 | 양승국 신부님_항상 겸손하게, 늘 그분을 향한 굳은 믿음의 소유자로!|2| | 2026-06-27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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