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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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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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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5-30 ㅣ No.189862

오늘 예수님의 권한에 대한 질문을 받으십니다. 그러나 즉답을 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의 권한은 믿음의 영역이기에 그렇습니다. 믿음을 이성으로 풀어 본다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믿음은 믿음으로 넘어가는것 입니다. 이성으로 판단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하지만 나름의 훈련도 있어야 합니다. 세속적인 사람들의 무질서한 질문에 대응도 해야하는 영역도 있습니다. 믿음의 삶이라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순수함을 유지하면서 온전히 하느님만을 바라보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인내로서 믿음의 결실이 생기기에 그렇습니다. 십자가 길의 끝에 죽음을 받아 들이고 온전히 주님께 내어 맏기는 삶이 믿는 이들의 길입니다. 가볍게 한순간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예수님의 권한을 물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답을 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잘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내 마음 밭을 .. 주변 불순물이 나의 마음 밭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더욱 정화를 하여야 하고 정화와 조명 일치의 단계를 거쳐야 주님의 참 모습안에 머물 수 있습니다. 부단히 갈망해야 합니다. 기도를 많이 ..하느님의 사랑안에 머물 수 있도록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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