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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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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우리는 모두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경청의 기도는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입니다. 하느님은 오만한 마음에는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다 안다' 고 자부하는 사람은 친교를 나눌 수 없을것입니다. 경청의 기도는 신뢰에 찬 탐구입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하느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이 클 수록 하느님과 맺는 친교는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 경청의 기도는 개인적 문제에 대해 연구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겸손되이 여쭤보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그분 앞에서 가면을 벗어버리는 것, 하느님께서 우리의 힘겨운 문제에 빛을 비추어 주시기를 비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이 우리의 관심사이지만 실제적으로 우리 삶의 시급한 문제들, 곧 편히 잠들 수 없게 하는 문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면한 고민에서 시작하는 것이 옳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매일의 수고'가 있고, 우선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빛 안에서 누군가에게 현명한 대답을 주어야 합니다. 경청의 기도는 자신의 삶을 하느님의 뜻이라는 빛 안에서 관리해 나가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기도는 깊이 있는 영적 작업입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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