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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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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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6-06-02 ㅣ No.189914

 

 

         평 화

 

햇살과 바람과 숨결.

 

그리운이의 젊음.

 

싱그러운 초록빛 미소.

 

상큼한 손길의 스침.

 

삶의 아름다운 조각들입니다.

 

모든것을 내려놓은후에야

 

비로소 안겨드는 평화.

 

고요한 내면에서 울리는 진동.

 

그또한 사랑이어라.

 

그또한 그리움이어라.

 

언젠가 돌아갈 날을 위해

 

아름답게 살아가리........

 

 

아녜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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