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금)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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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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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6-06-11 ㅣ No.190061

 

 

사랑하는 예수님.

 

제자신이 저를 넘어설수 있도록

 

저를 약하게도 너무 강하게도 하지 마소서.

 

너무 약하여 다른이들의 누가 될까 염려되고

 

너무 강하여 다른이들의 짐이 될까 염려스럽습니다.

 

타인이 비판한다고 하여 마음 앓지 않게 하시고

 

타인의 칭찬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더할것도 없고 덜어낼것도 없는 인생에서

 

흔들림없이 제길을 가도록 이끌어주소서.

 

의지와 고집을 혼돈하지않도록 늘 겸손의 지혜를 주소서.

 

봉사를 혀로 하지않도록 저를 낮추시고.

 

늘 고개를 숙일줄 아는 비굴함이 아니라 지극한 겸손을 주소서.

 

제가 처지를 모르는 오만한 사람이 아니라.

 

타협이 아닌 이해로 타인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설사 옳고 그름이 희미해지는 상황일지라도

 

만인에 대한 사랑이 먼저라는 의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훌륭하신 분들께 감히 무시하는 언사로 

 

타인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저를 낮추소서.

 

인내를 입게하셔서 매사에 이해와 공감으로

 

자연스레 예수님의 도구가 될수있도록 이끌어주소서.

 

비록 하찮은 도구이지만 예수님만을 믿고 따르오니

 

저를 바른길로 이끌어주소서.

 

저의 무지한 언사를 뉘우치오니 부디 용서하소서.

 

변명하는 자

 

비굴하게 숙이는 자

 

오만하게 짖밟는 자 되지않도록 

 

겸손의 옷을 입고

 

예수님의 아름다운 도구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저의 이기심을 경계하고

 

저의 오만함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의 지고하신 겸손을 입혀주시어

 

아름다운 도구가 되도록

 

온전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저의 영혼과 온마음을 올리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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