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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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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로는 친구들이 나를 치유해주고 하느님의 용서를 선물해주기도 하지만, 친구는 심리 요법가나 고백 신부 같은 사람만은 아니다. 친구란, 나의 고독과 침묵 그리고 기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며, 어떤 아름다운 나무를 함께 바라보며 “참, 아름다운 나무지?”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해변 가에 함께 앉아 말없이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며, 굳이 뭔가 특별한 말이나 행동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고, 친구란 아무 말이 없이도 너와 나 사이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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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46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6/23)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
09:28 | 최원석 |
| 190245 |
06.23.화 / 한상우 신부님 |
07:40 | 강칠등 |
| 190244 |
얼굴에 답이 보입니다. |
06:31 | 김중애 |
| 190243 |
친구 |
06:30 | 김중애 |
| 19024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6.23) |
06:2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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