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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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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로는 친구들이 나를 치유해주고 하느님의 용서를 선물해주기도 하지만, 친구는 심리 요법가나 고백 신부 같은 사람만은 아니다. 친구란, 나의 고독과 침묵 그리고 기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며, 어떤 아름다운 나무를 함께 바라보며 “참, 아름다운 나무지?”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해변 가에 함께 앉아 말없이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며, 굳이 뭔가 특별한 말이나 행동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고, 친구란 아무 말이 없이도 너와 나 사이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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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98 | 양승국 신부님_뜨거운 하느님 사랑의 불꽃에 순식간에 소멸되어 버린 상처!|1| | 2026-06-26 | 최원석 |
| 190297 |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 | 2026-06-26 | 최원석 |
| 190296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 묵상 | 2026-06-26 | 최원석 |
| 190295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6/26) : 연중 제2주간 금요일 | 2026-06-26 | 최원석 |
| 190294 | 연중 제12주간 토요일|2| | 2026-06-26 | 조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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