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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대구 대교구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58버째 연중 제13주일 (6월 28일), 함께 하실 말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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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58버째 연중 제13주일 (6월 28일), 함께 하실 말씀은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마태 10,38) 우리는 지속적인 회개를 통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다. 그렇지만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포기해야 할 것이 많다. 가족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오늘 예수님 말씀은 가족 관계보다도 하느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라는 말씀이다. 참된 인간이 되어야 참된 가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참된 인간상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 내가 대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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