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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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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손길 접촉이라고 하는 것은 사랑의 또 다른 표현, 말이 필요 없는 또 다른 말이다. 아기였을 때는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어루만져 주었지만 어른이 되면서는 그렇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어른 사이에서라도 우정어린 관계 안에서는 부드러운 신체적 접촉이 그 어떤 말보다도 훨씬 더 많은 생명력을 준다. 등을 토닥거려주는 친구의 손, 내 어깨위에 걸친 친구의 손, 나의 눈물을 닦아주는 친구의 손, 내 이마에 다가온 친구의 입술,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는 참으로 많은 위안을 준다. 이러한 접촉의 순간은 정말 거룩하다고까지 할 수 있다. 이러한 접촉은 회복과 화해, 안식과 용서 그리고 치유의 몸짓들이다. 예수님을 만진 사람, 또 거꾸로 예수님께서 만져준 사람들은 누구든지 치유되었다.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이 예수님으로부터 빠져 나왔던이다. (참조. 루카 6,19) 속박하지 않는 자유로운 사랑으로 나를 만져주는 친구의 손길은 나를 고쳐주시고, 낫게 해 주는 하느님 능력의 손길이요 사랑의 육화이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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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47 |
이영근 신부님_<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게 하셨습니다> |
2026-06-29 | 최원석 |
| 190346 |
6월 29일 월요일 / 카톡 신부 |
2026-06-29 | 강칠등 |
| 190345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1| | 2026-06-29 | 조재형 |
| 190344 | 06.29.월.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2026-06-29 | 강칠등 |
| 190343 | "오늘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 16, 16 마음에 ... | 2026-06-29 | 한택규엘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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