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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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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가 종교에도 파고들고 않파고 들아가는 곳이 없습니다. AI로 인해서 사람과 사람의 협력의 관계가 점점 식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서글픈 현실에서 고독사는 더 늘어가는 것입니다. 아파트도 평수 넓은 것은 이젠 수요가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24평 이하로 수요가 몰린다고 합니다. 원룸촌에 혼자사는 사람들이 몰리고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몰리는데 그곳도 집값이 워낙 올라서 젊은이들도 미래의 희망이 없이 세상에 대한 원망이 커져가는 세상입니다. 늙으신 분들은 누구하나 돌보는 것이 없이 혼자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현실입니다. 누구 말할 것 없이 저의 94세 작은 큰아버지도 혼자 밤을 뒤척이는 분입니다. 돌보는 사람이 없이 ..사람과 사람의 유대 관계가 절실히 요구하고 있는시기가 오늘의 우리입니다.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 갈 수록 더 고립화 될텐데 ..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저도 지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일없고 병들고 혼자 살다가 죽는 것? 이것이 우리 시대의 큰 아픔입니다. 이런 아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현시대를 보시고 어떤 마음이실지 알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의 내용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자신의 집에서 사목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 병자를 보고 병이 나았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들것을 들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흐뭇한 표정으로 말씀하신것입니다. 참 예수님의 얼굴에서 웃음이 있으시네요.. 병자에게 손을 얹으시더라도 시선은 그 병자를 들고 온 사람들의 눈에 가 있습니다. 아이고 착한 우리 양들이여 .. 예수님은 이런 말씀 하셨습니다. 둘이나 셋이 모인곳에 나도 같이 있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사랑안에 주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사랑을 많이 한 사람들의 공도체라고 합니다. 좀 더 내어 놓고 점더 희생하고 좀 더 양보하고 그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찾고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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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11 |
"오늘 예수님은,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십니다."(요한 20, 28 마음에 와 닿음) |
05:15 | 한택규엘리사 |
| 190410 |
07.03.금.성 토마스 사도 축일 / 한상우 신부님 |
04:07 | 강칠등 |
| 190409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01:29 | 박양석 |
| 190408 |
07.02.목 / 한상우 신부님 |
2026-07-02 | 강칠등 |
| 190407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 묵상 |
2026-07-02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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