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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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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갑니다. 성전이 철거 되기 전에는 우리 본당만으로 살아가는데 아무 문제 없었는데 갑자기 성전 주변에 재건축으로 인해서 우리 성당도 같이 우리 의사와 관계없이 구청장님과 재건축 조합원들에 의해서 강제 철거 명령을 받고 지금은 예전 모 성당으로 가서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한번은 성당 앞에서 주보를 나누어 주는 봉사를 하던 중 참 어렵더라구요. 나이도 어느 정도 있어서 사람들 간의 간단한 이야기만 하면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고 또한 우리는 믿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성령의 인도에 따라서 각기 주님이 주시는 길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당 문 앞에서 우리 성당 신자들과 모 성당 신자들 사이에서 얼굴을 불히는 것을 보고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들 안에도 성령이 있겠지? 이것은 우리 신앙인이라면 분명히 매일 매 순간 자문하고 주님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머물러 있다고 스스로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 안에 머물면서 성령의 열매가 삶에서 드러날 때 성령 안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성령의 열매가 무엇일까요?
갈리디아서 5장 18~23절입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19 육정이 빚어내는 일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 추행, 방탕, 20 우상 숭배, 마술, 원수 맺는 것, 싸움, 시기, 분노, 이기심, 분열, 당파심, 21 질투, 술주정,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 그 밖에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경고한 바 있지만 지금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일삼는 자들은 결코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22 성령께서 맺어주시는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23 온유, 그리고 절제입니다. 이것을 금하는 법은 없습니다.
오늘 복음서에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에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길을 잃은 사람은 지금의 우리 교인과 별 차이 없습니다. 주일에 미사 참례를 하는데 성전 앞에서 봉사 한다고 하면서 당신 어느 본당이고 서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결국 길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성당 사람들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재속회에 활동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감투를 쓰신분드.. 사랑과 섬김이 없는 곳.. 성령의 방향을 잃은 분들이 성당의 신자들과 재속회 감투를 쓰신분들의 모습과 같습니다. 말 수 많다는 것은 덕이 부족하다.. 십자가길을 걷지 않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신부님들과 수사님들을 보면 말수가 적은 것입니다. 말보다는 생활이 우선이기에 그렇습니다. 생활에 앞서 먼저 예수님 앞에 앉는 것이 우선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찰을 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와 하나될 수 있는 내어 맡김이 있기에 가능 한 것입니다. 내 안에 내것이 없고 오직 주님이 내안에 전부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파견하신 곳은 믿음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일수도 있지만 우리 안에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행동으로 삶을 살아가지 않는 사람들에게 파견하시어서 빠른 회개를 촉구하시는 모습일 수 도 있습니다. 이런 세심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도 다시금 나를 돌아 볼 수 있어야 겠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입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의 결실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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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05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테 신부님_묵상 |
10:23 | 최원석 |
| 190504 |
전삼용 신부님_남과 비교하며 살고 싶지 않아요? |
10:16 | 최원석 |
| 190503 |
양승국 신부님_눈이 시리도록 맑은 몽골 대초원 하늘 아래서! |
10:16 | 최원석 |
| 190502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7/8) :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10:16 | 최원석 |
| 190501 |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10:16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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