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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목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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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목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마태 10,10) 소유보다 하느님을 더 신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유당하는 것보다 자유로워지는 것이 삶의 본질이며 지혜입니다. 재물을 쌓을수록 그것을 지키려는 두려움도 함께 쌓입니다. 하느님께서 일하실 자리를 내어 드리는 믿음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불안을 내려놓으라는 초대입니다. 더 큰 보따리가 아니라 더 깊은 신뢰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욕심을 내려놓는 결단입니다. 단순함을 살아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재물과 명예, 성공과 실패에 머물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뜻 안에 우리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세상에 매이지 않는 자유를 배우는 것입니다. 세상의 안전장치보다 하느님의 힘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가치는 가진 것에 있지 않고, 하느님께 사랑받는 존재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우리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비워야 만나게 되고, 내려놓아야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교만과 자기확신을 내려놓아야 어제보다 더 성숙한 사람으로 주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내려놓는 것이 따르는 것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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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13 |
성령의 힘 |
05:50 | 김중애 |
| 19051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7.09) |
05:48 | 김중애 |
| 190511 |
매일미사/2026년 7월 9일 목요일[(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05:47 | 김중애 |
| 190510 |
"오늘 예수님은, 아쉬워 하지 않는 분입니다."(마태 10, 14 마음에 와 닿음) |
05:37 | 한택규엘리사 |
| 190508 |
07.09.목 / 한상우 신부님 |
00:54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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