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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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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성 프란치스코는 그 어떤 신학자나 철학자보다도 하느님을 더 깊이 알았습니다. 인간은 사랑으로 높은 곳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인간은 사랑할 때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인간의 지성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높은 곳으로 인간을 들어높입니다. 솔개연은 더 이상 종이처럼 찢어지기 쉬운 장난감이 아니라 아주 강한 추진력을 지닌 우주선이 되어 하늘로 솟아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지성은 보잘것 없고 한계가 있으며 이것으로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내면 세계는 하느님께서 인간에게주신 놀라운 선물, 곧 지성과 의지와 사랑으로 존립하게 됩니다. 모든 내적 행위는 이 세가지의 영향을 받습니다. 형제에게 너그럽게 대하기로 결심했다면 그것은 지성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뒤에는 의지가 따르고 다시 사랑이 행동하게 합니다. 작든 크든 우리의 모든 행위는 이 세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정하든지, 소풍을 가기로 결정했다면 그 결정의 저변에는 지성이 활동했을 터이고, 그렇게 해야겠다는 의지가 작용하며, 그것을 기쁘게 사랑으로 행동에 옮기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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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59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7/11) : 성 베네딕도 아빠스 기념일 |
15:36 | 최원석 |
| 190558 |
양승국 신부님_ 하느님과 더 가까이 살고 더 긴밀히 소통하기 위하여! |
15:36 | 최원석 |
| 190557 |
전삼용 신부님_스승이 없는 사람은 나침반 없는 선장과 같다 |
15:36 | 최원석 |
| 190556 |
생활묵상 :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십자가가 혹처럼 다가온다면. |
15:23 | 강만연 |
| 190555 |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
14:33 | 유경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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