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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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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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6-07-21 ㅣ No.190726

#오늘의묵상


7월 21일 화요일


오늘 예수님께서는 단호할 뿐 아니라

냉혹하십니다.

때문에 말씀하실 뿐 아니라

말씀대로 철저히 실행하시는

그분의 면모를 확인하게 됩니다.

감히 아들 예수의 차가운 반응을 보신 

성모님께서는 하나도 

서운해 하지 않았을 것이라 짚어 봅니다.

그날 성모님께서는

 “아들이 어째 저럴 수 있나?”는

주위의 시선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어집니다.


당신의 작업,

십자가를 통한 화해의 힘을  능멸하고 무시하는

못된 짓거리는

혈연이라는 가족이라는 

내 편이라는

세상의 것들에 묶이는 일임을 새깁니다.


하느님을 향한 길에

사사로운 정을 벗고

당신 아들을 보며

하느님의 철저한 사랑을 찬미하였을

성모님의 그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이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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