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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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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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6-07-22 ㅣ No.13525

당신이 참아야지~

거울 보며 화장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끼며 울고 있는 모습에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겨?"

아내는 서럽게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굴쭈굴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 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 볼 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그 얼굴 늘 보는 나는 어떻겠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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