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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空氣)인간(人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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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空氣)인간(人間) 늙어 갈수록 돈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돈이 있어야 아비 노릇도 할비 노릇도 할 수 있는 세상(世上)이다. 손에 집어주어야 다음에 올 때 고기근이라도 좀 낫게 사가지고 온다. 올망졸망한 아이들한테 용돈이라도 쬐끔씩 주어야 인상(人相)이 달라지며 큰 아버지 참 젊어 보인다고 함성(喊聲)이다. 몸은 마음에 의지(意志)하고 마음은 지갑(紙匣)에 의지(意志)한다는 말이 있다. 작은 가게를 경영(經營)하는 유대인이 중병(重病)으로 생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임종(臨終)하는 아버지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때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남자(男子)가 죽어가며 말했습니다. 집착(執着)력입니다. 한 노인(老人)을 물고 산속으로 도망(逃亡)치고 있었습니다. 노인(老人)의 아들이 뒤 따라가서 총으로 쓸려고 합니다. 아들에게 하는 말 이들이 유대인입니다.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돈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준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기(空氣)인간(人間)입니다. 공기(空氣)는 조금만 틈이 있으면 들어가서 결국(結局) 다 점령(占領)하여 버립니다. 공기(空氣)처럼 파고 들어가서 결국(結局) 그 돈을 자기(自己)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승부근성(勝負根性)이 있습니다. 가던지 그 곳 상권(商權)을 쥐게 된다고 합니다. 안되겠죠? 마음만은 행복(幸福)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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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24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 묵상 |
2026-08-01 | 최원석 |
| 190923 |
이영근 신부님_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마태 14,8) |
2026-08-01 | 최원석 |
| 190922 |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 또 다른 순교자, 노인들! |
2026-08-01 | 최원석 |
| 190921 |
전삼용 신부님_두 종류의 행복이라는 마약 |
2026-08-01 | 최원석 |
| 190920 |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장사 지내고 |
2026-08-0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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