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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8월 2일 주일 [(녹) 연중 제18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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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일 주일 [(녹) 연중 제18주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8주일입니다. 만물의 시작이요 마침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성자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아버지의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 세상의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욕망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가치 있는 것을 찾도록 합시다. 제1독서 <와서 먹어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리라. 오너라. 들어라. 너희가 살리라. 나의 변치 않는 자애이다.” 화답송 시편 145(144),8-9.15-16.17-18 (◎ 16 참조) 저희를 은혜로 채워 주소서.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네.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시며, 그 자비 모든 조물 위에 내리시네. ◎ 주님, 당신 손을 펼치시어 저희를 은혜로 채워 주소서. 당신은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시나이다. 당신은 손을 펼치시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은혜로 채워 주시나이다. ◎ 주님, 당신 손을 펼치시어 저희를 은혜로 채워 주소서. 하시는 일마다 진실하시네. 주님은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진실하게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네. ◎ 주님, 당신 손을 펼치시어 저희를 은혜로 채워 주소서. 제2독서 <어떠한 피조물도 그리스도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8,35.37-39 형제 여러분, 35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복음 환호송 마태 4,4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복음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13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다가와 말하였다.“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광주리에 가득 찼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다. 영성체송 지혜 16,20 참조 저희에게 주셨나이다. 그 빵은 누구에게나 맛이 있어 한없는 기쁨을 주었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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