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
|---|
|
이번에 재속회에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굿뉴스에 묵상글을 쓰는데 묵상을 하지 말라는 말을 양성 담당장에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묵상을 그만 둘 생각이 없고 계속할 것이다. 이유는 영적으로 이 곳에서 나를 평가 할 수 있기에 굿 뉴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재속회에서 문제 제기한 것은 재속회를 공개적으로 이 굿뉴스를 통해서 비난하느냐? 그런데 전혀 그런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회장단 면담에 불응한것은 고모님이 아파서 사경을 해매는데 그것이 우선이었고. 그것을 수련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아버지가 전주 병원에 가실 수 없고 돈도 없어서 경제적으로 바로 도움을 주기 위해 달려간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고모님이셨습니다. 이것을 수련장에게 전달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면담을 하겠다고 하기에 그래서 두가지 관점에서 회장단에 내 뜻을 전달한 것입니다. 묵상은 계속한다와 불쌍한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전달했습니다. 내가 고모님이 위급한 상황이어서 못가니 화장단에서 나의 거취 관련해서 회의를 하시고 그것을 신부님의 도장을 통해 받아 오면 회장단의 뜻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요일에 전화가 온것입니다. 잘 모르는 전화였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와서 전화를 했더니 수도회 재속회 담당 신부님입니다. 회장단 면담 요청에 불응해서 제명한다는 것입니다.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고모가 사경을 해매고 그리고 아버지께서 병원에 가지 못하고 급하게 제가 가야 할 사정이었고 장소는 전주에 있는 대형 병원이어서 제가 가야 하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런 급한 사정을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명 통지를 받은 것입니다. 예전에 라이문도 신부님과는 사뭇 다른 것입니다. 신부님은 34년 동안 저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없었을까요? 신부님 저 중매 해주신다고 수없이 많은 여인들 소개 해주셨습니다. 만나는 여인들이 3분이면 끝 하고 나갔습니다. 그런 절망의 순간에도 신부님은 포기 하지 않으시고 중매하신 분입니다. 자신이 아프다는 말씀을 하지 않고 돌아가신 분이 신부님입니다. 가족들에게도 임종 전 2주 남겨 놓고 알리신 분이 신부님입니다. 저는 성령의 인도로 신부님과 2주 임종 전에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하지마!! 나 어디가!! 어디요? 나중에 알고 보니 하느님 나라 입니다. 죽기 전에 정을 떼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저와 같이 정을 떼신 분이 있습니다. 그곳 신부님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랑..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도 사랑입니다.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바리사이와 같이 비평가가 됩니다. 율법을 앞에 내세우고 이웃을 단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오늘 복음도 그렇습니다. 외진 곳이고 어둠이 몰려드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인간적으로 판단하고 지금은 저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판단대로 예수님에게 알린 것입니다. 상황은 예수님 부재 상황과 같습니다. 인간적으로 어찌 해보겠다고 결심을 하고 나름 내 힘으로 길을 찾아보는 것과 같습니다. 옆에 예수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내가 어찌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걸어간 것이고 예수님에게 반대 통보를 하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측은한 마음이 앞서 계셨습니다.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우리는 먼저 하느님의 말씀에 내어 맡기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알아서 해주십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의 말씀대로 하고 나누어 주셨는데 그 전에 다음과 같이 행하셨습니다. 군중에게 풀밭에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십니다. 내 안에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아멘 입니다. 아멘 그리고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예수님이라는 하느님의 아들로 인해서 모두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배불리 먹었다는 말은 구원을 얻었다는 것과 같고 천국을 맛본 것과 같습니다. 사랑은 천국의 문을 열어 줍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구원과는 사뭇 다릅니다. 믿는 것은 반드시 수반되는 믿음의 행위가 있습니다. 온전한 투신이 필수적이고 내어 맡김이 수반됩니다. 물고기 두마리와 빵 다섯개를 나누어 주라는 당신의 말씀에 온전히 내어 맡기고 믿음으로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소 전 재속회의 abnormal 상황에 대해 내가 탓하는 행위가 오늘 복음의 제자들의 말과 행동이 같다고 봅니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인간의 옹졸한 행동에 하느님에게 투명하게 현 상황을 투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투정 상황에서 주님은 당신의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사람들로 부터 버림을 받는데 그것도 참혹한 죽음을 맞이하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 상황에서도 당신은 부활 하시고 구원을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기는 신앙이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데 그 다음은 다 알아서 해주십니다. 저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연 최원석이가 밥이나 먹고 살 수 있을까? 학교나 나올 수 있을까? 직장 생활이나 할 수 있을까? 술 주정뱅이에 허구 한날 백수 생활인데 제가 사람구실 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질 그릇 같은 내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십니다. 이렇게 주님을 찬양하는 묵상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만약에 재속회 회장단 말을 들어서 묵상을 그만 두었다면 주님 찬양 드릴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배울 만큼 배우게 하셨고 돈도 나름 주셨습니다. 직장도 나름 인도하여 주셨고 지금도 그 인도되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신앙은 내어 맡기고 감사와 찬양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9095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8.03) |
06:25 | 김중애 |
| 190954 |
매일미사/2026년 8월 3일 월요일[(녹)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06:24 | 김중애 |
| 190953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
06:09 | 조재형 |
| 190952 |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시는 분입니다."(마태 14, 27 마음에 와 닿음) |
04:37 | 한택규엘리사 |
| 190951 |
■ 가톨릭 라디오 : 걱정이 먼저 찾아온 아침, 어떤 마음을 지킬까요 |
04:25 | 이재현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