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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라디오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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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작은 밀알이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는 모습을 통해, 내 것을 붙잡기보다 내어놓는 삶을 비춰 줍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길은 멀리 있는 일이 아니라, 지금 맡겨진 자리에서 성실히 사랑하고 돕는 일과 이어집니다. 작은 씨앗이 땅에 묻히면 겉으로는 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오늘 복음은 그런 길을 보여 줍니다. 손해처럼 보이는 선택도 사랑을 위해서는 뜻밖의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 삶을 꼭 움켜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내 것만 지키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사는 삶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며 사는 삶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요한 12,24-26의 흐름을 따라 예수님을 따르며 사는 삶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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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6 |
주님의 십자가 표와 기도의 소명, 그리고 말씀을 전하는 사명 |
10:46 | 박소영 |
| 2975 |
붉은 용과 짐승을 이기는 무기와 군복 |
10:44 | 박소영 |
| 2974 |
"용이 그 짐승에게 권한을 주었으므로 사람들은 용에게 경배하였다." (묵시 13,4) |
10:41 | 박소영 |
| 2973 |
"일곱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공중에 쏟았습니다." (묵시 16,17) |
10:38 | 박소영 |
| 191113 |
전삼용 신부님_고행과 자기 학대의 차이점 |
10:0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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