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하느님과 울 엄마 (유신론과 무신론) |
|---|
|
하느님과 울 엄마(유신론과 무신론) 유신론과 무신론을 묵상면서 ... 저는 울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제가 엄마 태중에 있었던 때를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 어머니 자궁을 통해서 태어난 것도 또한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제가 그렇게 그 모든 걸 기억하지 못해 울 엄마에게 ... "내가 당신의 몸에서 태어나는 걸 보지 못했기에 당신이 내 엄마인 걸 어떻게 믿겠습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 제가 별의별 이상한 소리를 한다 해도 엄마는 다 아십니다. 내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으며 언제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자랐는지 그 모든 걸 아십니다.
우리와 하느님의 관계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사람이 아무리 별의별 소리를 다 한다 하여도 하느님은 울 엄마처럼 저를 너무도 잘 아십니다.
이 세상이 굴러가는 기반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뭘 믿고 살아가는 걸까요?
우리는 믿음, 곧 신뢰가 무너지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것입니다.
저는 그냥 울 엄마가 엄마임을 믿습니다. 울 엄마를 증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설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91199 |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성모승천대축일)의 복음묵상 입니다 ... |
2026-08-14 | 오완수 |
| 191198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
2026-08-14 | 박양석 |
| 191197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모 승천 대축일: 루카 1, 39 - 58 |
2026-08-14 | 이기승 |
| 191196 |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며 |
2026-08-14 | 강만연 |
| 191194 |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 | 2026-08-14 | 박영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