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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라디오 : 꼴찌도 함께 받는 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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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포도밭 주인이 늦게 온 일꾼들에게도 같은 삯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온 사람들은 마음이 상했지만, 주인은 자기 뜻대로 후하게 대합니다. 살다 보면 내가 더 많이 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다른 사람의 몫이 커 보이고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오늘 복음은 그런 마음을 비춰 봅니다. 주인은 늦게 온 사람도 불러 주고, 그들에게도 필요한 몫을 줍니다. 먼저 일한 사람은 약속한 것을 받았지만, 더 받은 느낌이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우리도 가족이나 직장에서 비슷한 마음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늦게 온 사람도 품어 주는 마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늦게 온 사람도 품어 주는 마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마태 20,1-16의 흐름을 따라 늦게 온 사람도 품어 주는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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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2 | (교회에 관한 ‘비밀’ - ④) 미사의 희생 제사는 어떻게 재해석되어 왔는가 | 2026-08-25 | 박소영 |
| 2991 | (교회에 관한 ‘비밀’ - ③) 세상을 구원하는 '거룩한 미사'의 희생 제사 | 2026-08-25 | 박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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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30 | 이영근 신부님_“먼저 잔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마태 23,2 ... | 2026-08-25 | 최원석 |
| 191429 |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 2026-08-25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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