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 묵상시 ] 예수님 그리움 |
|---|
|
예수님 그리움
윤홍선
예수님, 그리움이란 먼 하늘의 달빛처럼 내 마음 깊은 곳에 가만히 스며드는 빛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 계신 듯 내 영혼을 감싸는 따스한 손길입니다.
그리움이란 아직 끝나지 않은 약속을 품고 어둠 속에서도 당신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는 기도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사랑을 바라보며 가슴 깊이 새겨진 구원의 이름을 다시 부르는 일입니다.
때로는 눈물이 되어 흐르고 때로는 침묵이 되어 머물며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나를 더 낮은 곳으로 이끄는 은총의 손길입니다.
당신은 멀리 계신 듯하여도 나는 압니다.
오늘도 내가 걷는 길 위에 말없이 함께 걸으시는 분,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분, 내 모든 부족함까지 말없이 품어 주시는 분.
예수님, 당신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신을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와 계신 그 사랑을 다시 알아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도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어둠보다 깊은 곳에서 빛으로 피어나고, 눈물보다 깊은 곳에서 평화로 머무는
나의 주님, 나의 사랑, 나의 영원한 그리움이신 예수님.
------♡♡♡♡♡------
예수님 그리움이란, 먼 하늘 달빛처럼 내 마음 깊은 곳에 은은히 비치는 빛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아직 끝나지 않은 약속의 속삭임, 내 입술 위에 머무는 성스러운 기도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따스한 손길, 내 영혼 어둠 속에 밝게 자라는 빛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십자가의 못 박힌 사랑을 기억하며, 가슴에 새긴 구원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사랑으로 타버린 촛불처럼, 어둠 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내 눈물과 함께 흐르는 은총의 강물, 가슴 깊이 파고드는 치유의 바람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내 모든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 향한 부르짖음, 가장 낮은 자리로 나를 이끄는 사랑의 손길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멀리 있어도 함께 걷는 동행자, 내 발걸음을 지키고 인도하는 거룩한 친구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밤하늘 별처럼 반짝이며 내 영혼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평화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부활하신 주님을 향한 끝없는 찬미, 사랑과 은총으로 내 영혼을 채우는 기쁨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91618 |
[순교자 성월 묵상]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마지막 편지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
14:44 | 사목국기획연구팀 |
| 3015 |
코로나19 이후 드러난 두 가지 표징 : 황폐(디지털)와 부채(돈) |
12:23 | 박소영 |
| 191617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 묵상 |
11:09 | 최원석 |
| 191616 |
전삼용 신부님_땀이 섞이지 않은 망치로는 달걀도 깰 수 없다 |
11:05 | 최원석 |
| 191615 |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
11:05 | 최원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