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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라디오 : 권위 있는 말씀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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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사람들은 그 말씀에 놀랐습니다. 한 사람 안에서 괴로움이 드러났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를 해치지 않고 그 자리를 평온하게 바꾸셨습니다. 오늘 복음에는 놀람이 많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마음이 멈출 만큼 놀랐습니다. 괴로운 사람은 큰 소리로 반응했고, 주위 사람들도 그 모습을 보며 두려움과 궁금함을 함께 느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소란을 더 키우지 않으시고, 사람을 해치지 않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집이나 직장에서 누군가의 불안한 말과 행동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때 먼저 놀라기보다 차분히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믿는 마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두려움 속에서도 믿는 마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루카 4,31-37의 흐름을 따라 두려움 속에서도 믿는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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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15 |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1| | 2026-09-01 | 최원석 |
| 191614 | 양승국 신부님_믿음에 행동이 수반되지 않으면... | 2026-09-01 | 최원석 |
| 191613 | 이영근 신부님_“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루카 4,34)|1| | 2026-09-01 | 최원석 |
| 191612 | 함승수 신부님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1| | 2026-09-01 | 박영희 |
| 3014 | 기도가 모든 것에 앞서야 합니다 | 2026-09-01 | 박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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