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09.02.수 / 한상우 신부님 |
|---|
|
09.02.수.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루카 4,43)
사랑은 머물지 않고 더 깊이 나누어질 뿐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은 나누어질 때 더욱 살아납니다.
복음은 결코 세상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이웃을 살리는 온전한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사랑이 필요한 곳으로 다가가는 것이며 들어가는 것입니다.
만나는 모든 이가 기쁜 소식입니다.
간직하는 신앙이 아니라 나누는 신앙입니다.
나눌 때 복음은 더욱 살아납니다.
우리는 관계를 향해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서로의 삶에 기쁜 소식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머무름과 떠남이 있기에 우리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붙잡으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붙잡히지 않으십니다.
사랑받고 인정받는 자리에도, 이미 이루어 놓은 것에도 머물지 않으십니다.
붙잡는 마음을 놓으면 길이 열립니다.
이렇듯 기쁜 소식은 머무름이 아니라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떠남입니다.
오늘 우리가 먼저 다가가고 먼저 기도하는 그 실천이 바로 복음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91638 |
함승수 신부님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2026-09-02 | 박영희 |
| 3016 |
부채는 악마의 올가미입니다 |
2026-09-02 | 박소영 |
| 191637 |
09.02.수 / 한상우 신부님 |
2026-09-02 | 강칠등 |
| 191636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 묵상 |
2026-09-02 | 최원석 |
| 191635 |
전삼용 신부님_하느님께 순종 하지 못하며 자녀에게 순종을 기대한다면? |
2026-09-02 | 최원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