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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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삶을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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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b38927] 쪽지 캡슐

12:25 ㅣ No.3018

온라인과 유튜브에서 강론 영상을 보고, 기도 영상을 듣고, 영적인 글을 읽는 것만으로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 곧 믿음은 하느님과의 친교에서 시작됩니다.

 

하느님과 대화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먼저 하느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삶에서 돌아서야 하며, 피조물에 대한 집착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보다 세상의 것과 피조물에 마음을 두고 그것을 의지하며 살아간다면, 아무리 많은 기도 영상을 보고 영적인 글을 읽어도 결국 같은 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이제는 글을 읽고 영상을 더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꾸어야 합니다.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구원의 길을 찾고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도록 이끌기 위해 몸소 인간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고난과 박해를 받으시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말로만 그 길을 가르치신 것이 아닙니다.

몸소 그 길을 걸으시고 우리에게 따라오라고 보여주셨습니다.

 

저 역시 제가 살아온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보여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러분 차례입니다.

 

온라인에서 신앙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삶을 바꾸어 하느님께 돌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티마에서 시작되어 메주고리예에서 이어지고 있는 경고와,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단지 생각하는 것에서 그쳐서도 안 됩니다.


회개하고, 기도하고, 삶을 바꾸어 하느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굿뉴스 게시판 역시 여러분을 하느님께 인도할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곳에도 아직 길을 잃은 양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양들을 찾아 성모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데려오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깨어 있는 몇 안 되는 사람들과 제가 찾아온 양들과 함께, 다가올 마지막 때를 준비해야 함을 알리기 위해 이곳에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에도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 어떤 사람의 글도, 저에게도 의지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의지해야 할 분은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과 성모님뿐입니다.

 

이제 화면을 바라보는 신앙에서 벗어나, 직접 하느님을 찾으십시오.

 

회개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성사를 가까이하십시오.

말씀을 살아내십시오.

 

그리고 하느님께 돌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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