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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짐승이 1998년 디지털 세상을 열고 오늘날 AI를 세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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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어제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어제는 붉은 용인 마르크스적 무신론적 공산주의를 지원하는 두 짐승, 프리메이슨과 교회 프리메이슨에 관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협력하여 1998년 새로운 우상을 세웠다는 이야기도 제가 수없이 전해 드렸습니다. (407. 그 짐승의 숫자인 666,16) "666은 그 세 배의 수로 서기 1998년을 가리킨다. 역사상 이 시기에 프리메이슨은 교회 프리메이슨의 협력으로 그 자체의 큰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터인데, 그것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대신하는 우상, 즉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관련하여 지난 글을 참조하십시오. * 참고) <묵상 에세이 2부> ✦ 묵시록의 우상, 텔레비전을 넘어 스마트폰과 AI로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326236420
그리고 저는 이 AI가 바로 뱀의 머리라고 전해 드렸습니다. 오늘날 AI는 전쟁의 핵심 자원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납치와 이란 지도부 제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르기까지 최근의 군사작전에서도 AI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AI 기술은 로봇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미 AI와 무인기술을 결합한 무기체계가 전장에 등장했으며, 앞으로 AI를 탑재한 로봇이 전투와 살상 임무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AI가 전쟁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막대한 자본이 AI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본 수요는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는 만큼 AI 데이터센터의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물과 전력을 소비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물 부족과 환경 부담을 안기고 있으며, 건립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대와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역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에 막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내세우며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2배 레버리지 상품이 허용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렸고,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한 전략가는 레버리지 ETF 손실 규모를 약 56조3천억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런데도 AI 혁명으로 우리나라가 세계를 이끌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AI 자체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가능성입니다. 지금 AI 업체들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연구원은 AI가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회사를 떠났습니다. 그는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명령을 거부하는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으며, 내년 말이면 이미 상황이 통제 불능에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저는 최근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예로 들어 사탄의 속임수에 대해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AI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눈부신 기술 발전과 막대한 투자라는 화려함 뒤에 위험을 감추고, 사람들이 그 이면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 참고) 우리나라는 큰 죄를 지었습니다. 다가오는 때를 준비하십시오 ― 회개하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 머무르십시오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403264595 결국 우리나라는 큰 보속을 받을 것입니다. 하느님 없는 문명을 계속 세우기 위해 정부와 가톨릭도 두 짐승과 협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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