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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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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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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6-09-12 ㅣ No.191848

 

 

전부 제잘못입니다.

제가 처음 문을 열었으니 제잘못입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다 제탓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고

후회스럽고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사랑으로 모두 용서될수 없음도 알고 있습니다.

용서를 구하지도 구원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낱낱이 보고 계셨으니

모든일을 하느님께 맡겨드립니다.

송구합니다.

죄를 받던 용서를 받던 사랑을 받던

하느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왜 그렇게 사랑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하고 기쁜것인데요.

그것을 알려드렸는데요.

제가 나쁩니다.

문앞에서 지켜드렸어야 했는데요.

문을 열었으니 제가 바보지요.

미안합니다.

고생시켜서요.

 

이 경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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