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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70번째 연중 제24주일(9월 13일), 함께 나눌 말씀은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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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수 [ohsoo] 쪽지 캡슐

2026-09-12 ㅣ No.191849

+찬미예수님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70번째  연중 제24주일(9월 13일), 함께 나눌 말씀은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22) 

 

마음속에 자신만이 살고 있고 온갖 욕심들이 꽉 차 있으면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는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우리가 삶에서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살 때, 내적인 겸손이 생긴다. 내적인 겸손이 쌓일 때 우리는 상처에서 자유로워진다. 그 출발은 하느님께 엄청난 사랑의 빚을 지며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내 삶에 깊이 감사하고 나면 모든 이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상처받을 일도 없어진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4093615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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