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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3일 (일)
(녹) 연중 제24주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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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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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08:49 ㅣ No.191864

용서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자아를 찾는다고 해서 하느님과 나 이웃 사이의 관계성에서 무엇인가 profit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남는 장사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그것은 철저하게 나 중심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엄밀히 보면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 라는 관점과 같은 것입니다. 용서와 사과도 나에게 상대가 먼저 머리를 숙여야 나도 한다는 것으로 바라보고 용서를 청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인류를 용서하신 것은 철저히 비움과 자기 포기였습니다. 예수님은 처참한 죽음을 맞이 하신 것입니다. 인류를 하느님과 화해 시키시기 위해 하느님이 인간이 되어 오셔서 극심한 고통을 당하시고 극기야는 처참한 죽음을 맞이 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내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모든 것을 봉헌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예수님을 다시 일으켜 주신 것입니다. 온전한 자기 포기입니다. 인간의 이익 관점에서 보면 더욱 자신을 돌보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눈은 나로 향하지 않고 온전히 하느님을 향해 걸어가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그렇게 걸어가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찾으려 하면 결국은 하느님이 그 안에 머물수 없기에 인간은 인간의 종락으로 끝이 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 안에 머무시기 위해서는 나를 찾지 않는 것에서 시작이 되어야 하고 결국은 그 시작이 용서입니다. 사람이 무서운 죄를 짓고 그것을 프라이드 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참 옆에서 그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불쌍합니다. 자신의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정말로 영적으로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 것입니다. 영혼의 시계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정말로 동물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물은 영혼이 없기에 자신을 물어 뜯으면 자신도 물어 뜯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같이 행한다면 동물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요? 그래서 종락에는 자신의 조상들이 모인 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영혼이 성화가 된다면 결국은 하느님 계신곳으로 가고 결국은 그 모습 또한 성화의 여정으로 넘어갑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모습으로 변화 되어서 하느님 영광 드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에 조명이 꼭 필요합니다. 영혼의 정화, 조명, 일치의 삶을 우리 삶 안에서 녹아내야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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