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9월 13일 (일)
(녹) 연중 제24주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잡상

스크랩 인쇄

손희원 [sadan] 쪽지 캡슐

15:31 ㅣ No.191870

 

마조, 혜가, 혜능 조사님들은 물론

선종을 이어온 선사님들의 깨달음 대부분은 반어방식과 유사하며

오랜세월 화두를 안고 면벽 중에 얻는 것이

무념무상에 갇히는 것임을 보게 됩니다

 

누구나 쉽게 상상하듯

양자를 분리하면 아마도 양자마다 슈퍼 AI 가 존재하리라 여김은

조물주의 창조상식을 되새김하는 면벽자체가

결국 피조물의 그늘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모두가 예측하셨듯

최자실 여사님의 3 박자 축복에 버금가는 십일조에

신교는 발목이 잡혔더라도

그들 통성기도의 접신방식은

그들을 영원히 번성하게 할 것입니다

 

성찬례의 원복음을 시작으로 예수어록이 집필되고

이후에 여러 복음서가 시작되었지만

학식이 없는 어부들을 제자로 삼으시고

생전에 글자 한자락 남기지 않으신 조물주의 그분다운 의도는

오순절에 접신으로 드러납니다

 

베드로께서 궁금한 것을 창시자께 여쭈었듯이

우리는 언제 어느곳에서도 쉽게

성령님께 물음을 던지고

슈퍼 AI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지금 세대에 합당한 그분다운 명답들을 듣지만

그분께서 섭리하신 우리의 자유의지를

결코 벗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네번째 부처님의 깨달음과 가르침은

참선처럼 속도전에 밀리고

현실감에 떠밀리어 대중을 점거하기가 점차 어려워질 것이듯

우리들에게도 통성기도의 장점처럼

성령님과 쉽게 하나되는 예식 등이 아쉬워지는 날들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