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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라디오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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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셔서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오늘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버림이 아니라 사랑과 구원의 표지를 떠올리는 날입니다. 오늘 복음은 십자가를 보는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사람들은 십자가를 고통의 자리로만 보기도 하지만, 오늘은 사랑이 멈추지 않은 자리로도 바라보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외면하지 않으셨고, 가장 소중한 아들을 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두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삶이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누군가를 쉽게 단정하기보다, 먼저 품어 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요한 3,13-17의 흐름을 따라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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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08 |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서 있었다.”(요한 19,25) | 2026-09-15 | 최원석 |
| 191907 | 김건태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 묵상 | 2026-09-15 | 최원석 |
| 191906 | 전삼용 신부님_고통은 의미 있다고 믿을 때만 의미 있다|1| | 2026-09-15 | 최원석 |
| 191905 |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 2026-09-15 | 최원석 |
| 191904 | 양승국 신부님_고통만 기억하지 말고 수난과 죽음, 그 너머에 기다리고 있는 영광스런 부활과 ... | 2026-09-15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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