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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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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9-19 ㅣ No.191984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하니 떠오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성모님입니다. 성모님은  천사로부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 할 것이오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의심하지 않으시고 성모님은 그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이 성모님입니다. 온전히 하느님의 말씀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신 분입니다. 성모님은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당신말씀이 이루어 지길 기도하신 분이고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의탁하신 분이 성모님입니다. 온전한 합일하신 분이 성모님입니다. 신앙에도 능동신앙에서 수동 신앙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수동 신앙이 결국은 신비주의 혹은 완전한 덕에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완전한 덕이 결국은 합일의 과정입니다. 내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온전한 마음으로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바오로 사도가 말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살아 움직이시는 것과 같습니다. 내어 맡김의 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의 말씀이 사람들에게 내려지는데 상황에 따라서 그 말씀이 어찌 전달되어 지는지 말씀하십니다.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이고 말씀이 열매 맺는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인내가 결국은 성화 혹은 완덕에 이르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정화되고 조명이 되어서 결국은 주님 닮은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인고의 세월입니다. 말씀이 열매를 맺어가기까지는 인고의 세월이요 내 안에 내가 없는 나 입니다. 참고 인내하며 정화되어 가는 과정이며 그 안에서 나는 순수함으로 변해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빛이 내 안에서 투과되어서 빛이 주변으로 밝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빛이 들어와서 내안에 내것으로 어두워지면 빛이 발산되는 것이 아니라 멈추어 서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느님 말씀안에서 늘 새로운 나로 변해되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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