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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라디오 : 오늘의 십자가를 지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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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 뜻만 앞세우지 말고, 하루하루 맡겨진 책임을 성실히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얻는 것보다 마음과 삶을 지키는 일이 더 소중하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특별한 사람만 걷는 길이 아닙니다. 매일 해야 할 일 속에서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는 일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손해처럼 보여도 옳은 말을 지키고, 작은 책임을 미루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 마음은 쉽지 않지만, 삶은 더 단단해집니다. 오늘 복음은 겉으로 많이 가지는 것보다 마음을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들려줍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들은 믿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루카 9,23-26의 흐름을 따라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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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48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2026-09-22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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