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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72번째- 연중 제26주일(9월 27일)에 함께 나눌 말씀은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마태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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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72번째- 연중 제26주일(9월 27일)에 함께 나눌 말씀은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마태 21,32)
하느님은 무슨 죄든지 다 용서해 주신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용서를 베푸셔도, 인정하지 않고 감추고 숨기기에 용서받지 못하게 된다. 신앙은 본디 어리석은 삶이다.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된다는 말씀이 뜻하는 것이 이것이다. 추석연휴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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