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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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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의 영적 할아버지 신부님을 보면 신부님은 어린이와 같은 시선을 늘 유지하십니다. 사회 멘토를 볼때는 그분은 사회적인 것을 중시하는 분이라 모든 것이 계산이 들어가십니다. 같이 있으면서 좀 숨이 막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도데체 만나자고 해서 같이 대화하려고 가면 대화하기가 좀 서먹 서먹합니다. 다 계산이 들어가 있기에..그러나 나름 시간이 지나가서 보면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배려를 하신 것이라고 한것인데 그런데 내가 그렇게 포용력이 부족했다는 것이 더 뼈를 때립니다. 제가 요즘에 할아버지 신부님을 자주 인용하는데 신부님이 하신 말씀 중에 자리 탓하지 말아라 라는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이 무엇일까? 주변 환경을 겸손히 받아 들이고 주님의 종으로 그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으시기에 주변이 꽃밭으로 변하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신부님에게 아름 다운 시한편을 받았습니다. 그 안에 내용이 단시간에 나올 내용이 아닙니다. 저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신부님이 보내주신 것은 완덕에 가까이 가신 분이고 자신을 비우고 하느님을 내 안에 모시는 분이기에 축제 인생이 나오고 휼륭한 시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복음에서 어린이가 나오는데 그런데 그 어린아이를 안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린이는 누구인가? 순수함을 이야기 합니다. 마음안에 정화, 조명, 일치의 과정을 거쳐서 자신을 낮은 자의 모습으로 바라보고 내가 존재하는 것이 주님의 은총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순수한 영혼을 말합니다. 영적인 삶에 있어서 정화 과정이 필요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조명을 합니다. 내 안에 나를 바라보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어제 복음에서 큰아들과 작은 아들의 이야기를 보고 나름 나를 보게 되었는데 어찌 보면 저는 작은 아들과 같이 행동한 저에게 더 많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공격이 들어오면 나를 순수 이성과 같이 나를 최상위로 놓고 나를 방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영적으로 많이 무너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 말은 나는 옳은 사람이라고 내 안에 나에게 말하고 방어 하고 세상의 공기를 막은 것과 같습니다. 어찌보면 공격이라고 하는데 주님의 말씀이 어느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지 못해서 죄를 짓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상 인간이란 죄 자체입니다. 내가 주님이 없으면 그 자체로 먼지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참 그것을 모르고 살아왔던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의 영적으로 눈이 먼 상태에서 나는 순수 영혼이야 하는 것은 나의 영적으로 폐쇄성으로 인한 것입니다. 영적으로 폐쇄성이 있는 경우 나오는 것은 난 옳아 같은 것이 나옵니다. 어제 작은 아들을 말하면서 세리와 창녀가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바리사이와 같이 영적 폐쇄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린이라면 어찌 보면 나의 영적으로 어둠 혹은 무지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고 하느님을 경외함을 인지 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하느님을 무서워할 수 있는 영혼이 어린이와 같은 영혼입니다. 오늘 독서에 나오는 욥기를 보면서 나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욥기가 의로운 인간이라고 말하지만 그러나 인간은 본래 자체는 어둠입니다. 욥기가 그것을 사탄의 공격을 받으면서 인간 자체의 본래의 모습을 보게되고 결국은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라면 내가 나를 의롭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자체가 불쌍한 존재입니다. 하느님이 없는 인간 자체는 무입니다. 앞서 할아버지 신부님의 시를 말씀드렸는데 그 안에 내가 없기에 순수 영혼에게서 나올 수 있는 시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하느님을 경외하시는 그 마음이 있기에 ..신부님도 계속 공부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경외심으로 봅니다. 무서워 한다는 것이 최후의 심판에 나오는 그런 무서움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 무던히 앞으로 걸어가는 삶을 말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결국은 순수함으로 가게됩니다. 그것이 어린이와 같은 모습입니다. 매 순간 주님을 찾는 영혼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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