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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수.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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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수.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9,62)
무엇이 아직도 우리를 뒤돌아보게 하는지요?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하느님께서 열어 주시는 새로운 길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걸어가야 할 오늘이 있을 뿐입니다.
하느님을 더 신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는 주님의 자비에 맡기고, 미래는 주님의 섭리에 맡기며, 오늘 해야 할 사랑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쟁기를 잡게 하시는 것도 은총이고, 끝까지 걸어갈 힘을 주시는 것도 은총입니다.
앞에서 부르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나간 것을 붙잡아 오늘의 삶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놓아줄 것을 놓아줄 때 새로운 길이 시작됩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놓아가는 길입니다.
주님께 맡기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성 예로니모처럼 말씀의 쟁기를 굳게 잡고, 그리스도를 향해 끝까지 나아가는 굳건한 말씀의 순례자가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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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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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04 |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 |
08:12 | 박영희 |
| 192203 |
09.30.수.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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