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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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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쉬울까? 그렇지 않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는데 따르기에 앞서 여러 조건을 다는데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다음과 같이 단호하십니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라는 말씀으로 아주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장모님의 장례 혹은 집안에 인사를 하고 오겠다는 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건이 없이 온전히 투신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삶도 앞뒤 정황을 보시는 분이 아니라 온전히 투신과 봉헌입니다. 자신의 죽음 앞에서도 어떤 주저하지 않으시고 앞으로 걸어가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하나의 점을 향해서 걸어가시는 분과 같습니다. 그것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을 향해서 걸어가신 분입니다. 오직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한 헌신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우리 또한 주님과 같이 앞으로 앞으로 정진하는 삶입니다. 한순간도 머무름이 있으면 않되는 삶입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머무름이 없이 온전히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온전히 걸어가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초계와 같은 길입니다. 예수님의 눈과 입, 얼굴의 모습이 온전히 한곳만을 바라보고 걸어가신 매서운 눈이 보여집니다. 실재 모습이 그렇다는 것보다는 그분의 마음의 눈이 보여집니다. 내가 요즘 많은 실망스런 일로 인해서 주저 앉으려는 마음이 있는데 이또한 주님 제자다운 삶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 주님을 만을 바라보면서 정진하는 내가 되고자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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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07 |
이영근 신부님_“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 |
10:47 | 최원석 |
| 192206 |
양승국 신부님_성경을 파고 드십시오. 거기서 모든 것을 다 얻을 것입니다! |
10:46 | 최원석 |
| 192205 |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 |
10:43 | 최원석 |
| 192204 |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 |
08:12 | 박영희 |
| 192203 |
09.30.수.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 한상우 신부님 |
07:50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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