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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1)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적, 회개와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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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진정으로 위로하고 평화를 줄 마법 같은 글이나 영상, 지식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이것이 시작되지 않으면 무엇을 읽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얻는다 해도 결국 남는 것은 공허한 마음과 뇌의 일시적인 쾌락뿐입니다.
지식과 이성을 초월하여 마음과 영혼이 하늘을 향하지 않으면, 육의 욕망이라는 감옥에 갇힌 채 땅의 것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됩니다.
땅은 지옥과 가장 가까운 곳입니다. 이 세상이 지옥처럼 느껴진다면, 어쩌면 이미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제 평화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미로운 평화입니다. (3. 너의 사명이 분명해진다,5) "힘 내어라! 내가 늘 네 곁에 있을 것이니, 너는 어느 누구도 맛보지 못한 이 엄마 성심의 감미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13. 위대한 목표인 성덕을 향하여,3-4) "네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 자신이 정말 엄마 마음 안에 있는 아이로 느껴지고, 영혼이 천국의 감미로움을 맛보게 되는 보다 특별한 순간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그런 순간은 내가 매우 아끼는 아들들을 위해 각별히 따로 마련해주는 것이다. 기도 외에는 모든 것이 너를 지치게 하고 권태롭게 하는 것 역시 내가 너에게 주는 또하나의 선물이다." (334. 나는 너희를 길러, 고난을 달게 받도록 해준다,8) "나는 또한 나의 모성적 현존으로 너희가 고난을 받아들이게 도와 준다. 어머니의 현존이 너희로 하여금 모든 고난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시키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그렇개 나는 너희를 온순하고 상냥하고 마음이 겸손해지도록 양육하고, 예수께서 당신 자신을 내어 놓으셨듯이, 너희도 형제들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하면 너희는 십자가를 기쁘게 지게 될 것이다. 고난이 감미로운 것이 되고 너희 마음을 참 평화로 이끄는 안전한 길이 될 것이다."
얼마나 감미로운지 아십니까? 얼마나 마음이 비워지는지 아십니까? 얼마나 영혼이 자유로워지는지 아십니까?
비록 제 몸은 땅 위를 걸으며 살아가지만, 마음과 영혼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사 전에 묵주기도를 바치며 성령을 애타게 부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미사 중에 기도와 성가에 깊이 몰입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보았습니다. 제 주변에 있던 어느 신자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어느 날에는 제가 입당송을 부르고 끝났는데도 사제가 미사를 시작하지 않고 한동안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또 어떤 날에는 미사 전에 그렇게 떠들던 사람들이 제 기도의 소리를 들은 뒤 미사가 끝났는데도 조용히 침묵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부끄러워 그 자리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영혼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힘은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과 일치하려 할 때 주어지는 은총입니다.
그리고 이 은총의 시작이 바로 회개와 기도입니다.
회개하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제 우리가 묵상했던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우리 역시 모순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갈라 2,14) “당신은 유다인이면서도 유다인으로 살지 않고 이민족처럼 살면서, 어떻게 이민족들에게는 유다인처럼 살라고 강요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세상에 속하면서 세상의 방식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기적은 바로 마음과 영혼 안에서 일어납니다. 그 시작이 바로 회개이고, 기도입니다. 회개와 기도가 없다면 모든 신앙의 여정은 헛되고 무익합니다. <지금, 마지막 시대의 구원의 길>
(1)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하느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길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423329361 (2) 자기 숭배를 버리고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십시오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424527408 (3) 회개, 하느님 첫째 자리 다음에는 ‘순종’입니다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430374150 (4) 성령께서 '체나콜로'에 오십니다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431168046 (5) 마지막 시대 구원의 방주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431326304
<지금, 마지막 시대 총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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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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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62 |
동경은 밤에 자란다. |
04:28 | 김중애 |
| 19236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10.09) |
04:27 | 김중애 |
| 192360 |
매일미사/2026년 10월 9일 금요일[(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04:26 | 김중애 |
| 192359 |
말씀과 연계된 오늘의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
04:15 | 김학용 |
| 192358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00:52 | 박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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